1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광장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광장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광장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광장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광장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광장에서 만개한 황화코스모스 뒤로 큰 나무가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광장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황화코스모스는 9월에 절정을 이루며 11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
[포토] 황화코스모스와 함께 가을 정취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