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혜택·할인 정보 한곳에
관광·소비 패턴 파악… 정책 활용전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통합 플랫폼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출시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에 주력했다. 서포터즈 모집, 시·군별 혜택, 할인 가맹점, 전남 즐기기, 소통마당, 고향사랑기부제 등 6개 탭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앱을 통해 신규 가입부터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할인가맹점 이용, 각종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각 시군은 홍보 탭을 활용해 지역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앱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서포터즈의 관광·소비 패턴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22일 “전남을 사랑하는 서포터즈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하도록 접근성과 편의성 높은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플랫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전남의 강점과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더 많은 서포터즈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