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22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9시15분 고성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앞서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7시44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32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성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발령했다.현재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경보가 내려져 있다. 산불현장에는 초속 5.3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