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넘어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 구축... 9월9·10일 컨퍼런스
AI 기반의 혁신과 미디어 생태계 진단
방문신 SBS 대표 키노트 “미디어 생태계의 붕괴와 생존의 조건” 발표미디어오늘이 개최하는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가 오는 9월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는 2015년 첫 행사를 연 이후 국내 미디어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교류와 통찰의 장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 2026년은 기존 미디어 생태계의 위기가 본격적으로 현실화한 원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언론과 미디어 산업의 '오늘'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그려가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2026 컨퍼런스 주제는 <AX 시대 미디어 생존법: 생존을 넘어 새로운 생태계 구축으로>입니다.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미디어 업계의 핵심 화두였던 AI를 '미디어 생태계의 위기 극복'이라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AI가 미디어 산업에 '저비용·고품질'의 진정한 혁신을 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현장의 치열한 시도를 토대로, 뉴스와 콘텐츠의 생산·유통을 넘어 조직과 사업 모델, 나아가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의 재설계까지 깊고 넓게 다뤄볼 예정입니다. 이틀간 8개 세션에 방문신 SBS 대표, 김유열 EBS 사장,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고중석 에그이즈커밍 대표 등 총 24명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강연과 대담, 토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미디어오늘 구독 회원에게는 참가 신청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5명 이상 단체 등록 시 특가가 적용됩니다. 참가자에겐 점심과 커피, 다과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 2026' 공식 홈페이지(https://www.mediafutu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