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2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있다.
용산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효창공원 일대에 대규모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다. 독립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다음달 8일까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공원 정문 약 510m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한다. 이와 함께 효창공원 정문 앞 나무 26그루와 이봉창 역사울림관 앞 나무 4그루에는 태극기를 꽃잎처럼 설치한 ‘태극기 트리’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