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지원 | | BMW 차량의 빗길 주행 모습. (사진=BMW그룹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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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BMW·미니(MINI)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MW코리아는 내달 30일까지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 무상 점검과 수리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험 보장 한도를 넘어서는 수리비를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하고 자차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침수차 수리 기간에는 최대 14일간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인수·배송하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손 차량 고객이 오는 10월31일까지 폐차 후 신차를 구매하면 기존 재구매 혜택과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