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흥행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면서 “문화 선진강국의 대한민국이지만, 사실 한국 영화계는 그 어느때보다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요일 늦은 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면서 이같이 썼다. 그는 “오랜만에 좋은 한국 영화를 보았다”면서 “‘저도 포함이 됩니까?’ 이 대목에서 눈물이 났다. 영화에 몰입된 내 감정의 클라이맥스였던 것 같다. 속울음이 터졌다”고 감상을 밝혔다.
이어 “한국 영화를 응원하면서 영화를 보았다”면서 “한국 영화 많이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지난 17일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가운데 청와대 참모진 등도 지난 연휴 기간 이 영화를 잇달아 관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