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20일 열린 안중근 의사 유묵 전달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이 유묵을 살펴보고 있다. 안 의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 전 남긴 것으로, 유묵에는 논어의 한 구절인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가 적혀 있다. 일본 도쿄도립 로카기념관에서 6개월간 대여했고, 다음달 26일 안 의사 순국 116주기에 맞춰 안중근의사기념관에 전시한다.
이전 목록으로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