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해 부산 16개 구·군 전역에서 '2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 금융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전달할 식료품을 직접 제작했다. 부산진구와 동구에서는 이웃 안전을 위한 도어벨과 재생 종이 열쇠고리를 만들었으며, 남구 평화공원에서는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유모차 플로깅'을 진행했다.
수영구 광안역과 해운대,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 등 주요 거점에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포용·상생 금융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