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파가 오늘 휘두른 징계의 칼부림도 윤리위 등 자신들을 벨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음모론자들은 대체로 무능하고 무례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조 대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공당을 사당화하기 위한 선택적이고 자의적인 징계정치가 계속되고 있다”며 “국민들께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라는 글을 공유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조경태 의원에게 2년 6개월, 진종오 의원에게는 2년, 권영진 의원에게는 1년6개월, 서범수 의원에 10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의결했다. 징계가 유지될 경우 서 의원을 제외한 세 사람은 2028년 총선 때 국민의힘 공천을 받을 수 없다. 네 사람은 공교롭게도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해온 비당권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