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Up & Down]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했다. 황 수석이사는 8월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서 류재철 LG전자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LG그룹 계열사 경영진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로보틱스 분야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LG 데이터팩토리에는 현재 LG전자 자체 제작 로봇 ‘LG 클로이드’가 투입돼 데이터 생성·수집·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로봇 훈련 과정에 △옴니버스 라이브러리(Omniverse libraries) △코스모스 오픈 월드 모델(Cosmos open world models) 등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이 활용된다. 앞서 8월 13일 양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미래 전략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