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엠마(Emma)'가 매트리스를 예술 작품의 일부로 활용한 미디어아트 협업을 선보이며 2030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엠마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빛과 소리의 미디어아트 공연 'Blooming Peace : 가피(GAPI)'에 자사 제품인 '엠마 오리지널 2.0'을 지원했다. 단순한 수면 도구를 넘어 관람객의 예술적 경험을 돕는 '전시 오브제'로 매트리스를 활용한 것이다.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객석에 배치된 엠마 오리지널 2.0 매트리스에 누워 빛의 물결을 감상했다. 엠마는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제품의 지지력을 바탕으로 전시장이라는 환경에서도 관람객이 편안한 자세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엠마의 제품 설계 기술은 독일 시험·평가 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wa)'의 평가를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다. 2023년 10월 평가에서 엠마의 '25 하이브리드' 모델은 종합 1.8점('우수')을 기록했으며, 내구성 부문에서는 0.7점('매우 우수')을 받았다.
엠마 관계자는 "그동안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받아 온 엠마가 이번엔 전시 예술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했다"며 "이색적인 전시 경험 속에서 엠마 매트리스의 감각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