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캐릭터 IP 브랜드 'FULOLLI THE POLAR(푸롤리 더폴라)'를 운영하는 그린게이트㈜가 5년간 축적한 직영점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그린게이트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Hall D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푸롤리 더폴라의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사업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푸롤리는 직영점을 운영하며 메뉴 구성과 제조 프로세스, 고객 서비스, 인력 운영, 원가·재고관리 등 실제 매장 운영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상권 분석부터 매장 설계, 메뉴·제조 교육, 오픈 준비, 현장 운영, 마케팅까지 가맹점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COEX, AK플라자, 타임테라스 등 주요 상업시설에서 디저트 카페 'FULOLLI THE POLAR'를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 어드벤처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등에서는 테이크아웃형 'FULOLLI THE POLAR EXPRESS'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푸롤리의 경쟁력은 비건 프로바이오틱 젤라또를 중심으로 디저트와 자체 캐릭터 IP 'THE POLAR HEROES'를 결합한 브랜드 구조에 있다.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계절과 시간대에 대응할 수 있는 사계절 운영 모델을 지향한다. 또한 캐릭터 IP를 활용한 굿즈와 콘텐츠, 체험형 공간 등을 통해 단순 디저트 카페를 넘어 '디저트·캐릭터 IP·스토리·체험'을 결합한 브랜드 비즈니스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초기 가맹 파트너를 위한 'FOUNDING PARTNERS 5'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선착순 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100% 면제하고, 그랜드 오픈 마케팅, 캐릭터 IP 굿즈, 본사 오픈 전담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린게이트 관계자는 "빠른 점포 확대보다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를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운영 시스템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롤리는 국내 가맹사업 확대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현지 기업들과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는 등 브랜드와 사업모델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에서 푸롤리는 COEX Hall D 내 B101 부스에서 브랜드와 가맹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