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명창환 여수시장 입후보예정자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명창환 입후보 예정자는 지난 2000년 11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죄로 벌금 300만원 처분을 받았다. 명창환 입후보 예정자는 2월 20일 여수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이같은 전과기록 1건 증명서를 제출하며 범죄경력조회 회보서를 첨부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월 22일 여수를 방문해 명창환 입후보 예정자 입당 환영 기자회견에서 "제가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직접 영입한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라며 "여수 경제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조국 대표는 "명 전 부지사는 명성이 높고 중앙에도 잘 알려진 분으로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전문가, 어려운 일을 뚫어내고 국민의 삶을 보듬던 행정 전문가, 한마디로 '행정의 달인'"이라며 "지난 20일에는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 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