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21일 밝혔다. 해당 자리에는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만찬은 지난 19일 이 대통령이 김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초청한 지 6일만이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지도부가 새로 출범한 일을 계기로, 청와대와 여당이 '당청화합'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