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워싱턴 체류 중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가 사살됐다고 비밀경호국(SS)이 밝혔다.
해당 남성은 산탄총과 연료통으로 보이는 물건을 든 채 마러라고 리조트 북문까지 접근했다가, SS 요원과 팜비치카운티 보안관이 쏜 총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현재 워싱턴 DC에 체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 도중 발생한 총격 암살 시도로 오른쪽 귀를 다친 바 있다.
같은 해 9월에는 한 50대 남성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인근에서 골프를 치던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총구를 들이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