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노후화로 사고 추정

부산 동구의 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80대 여성이 다쳤다.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9분께 동구 수정동에서 80대 여성 A 씨가 근처 건물 2층 외벽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를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벽돌은 건물 노후화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구청은 건축물 소유주에 안전 조치를 요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