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춘천시 농부의 장터 사업설명회 및 (사)춘천파머스마켓 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농부의 장터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농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농부의 장터 운영을 담당할 (사)춘천파머스마켓 법인 창립총회도 진행됐다.
춘천 농부의 장터는 지역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장터는 오는 21~22일 임시 개장을 거쳐 오는 28일 정식 개장한다. 이어 11월8일까지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주말 정례 장터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역 행사와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는 장터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