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17일 증인·참고인 대상 조사 진행 주목
사직 앞둔 조남현 이사장 출석 여부 쟁점 될 듯【원주】원주시의회 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16~17일 이틀간 시설관리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시설관리공단의 예산 집행 투명성을 검증하고, 대행사업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확인·개선을 위해 원주시와 공단 간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관련 공무원과 공단 관계자 등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심도있는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증인·참고인 대상 신문에서 조사에 조남현 이사장의 출석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조 이사장은 오는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로, 현재 잔여 휴가 중이다.
문정환 특위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시설관리공단의 업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는 자리”라며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대안과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