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거리서 개장식·점등식·문화공연 다채
10월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12회 운영
먹거리·플리마켓 등 풍성…상권 활성화 기대

【원주】원주 원도심에 새로운 야간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달빛도깨비야시장’이 문을 열었다.
원주시는 21일 오후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달빛도깨비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구자열 시장과 문정환 시의장, 백승아 국회의원, 김문기 강원자치도 경제국장, 서동면 도경제진흥원장, 이훈섭 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장식에서는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문화의거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장 일원에는 먹거리 판매 공간과 플리마켓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달빛도깨비야시장은 야간 시간대 시민과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의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17일까지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다만 치맥축제와 댄싱카니발 개최 기간, 추석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 기간 문화의거리 일원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판매 공간과 플리마켓이 들어서며, 회차별 문화공연과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시는 달빛도깨비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주말 저녁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원도심 체류시간을 늘려 주변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달빛도깨비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주말 저녁 즐겨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