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시험지구 교육장에 시험관리본부장 임명장 수여
44개 시험장 학교장에게도 임명장 전달⋯본격 ‘수능’ 준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도교육청은 6일 대회의실에서 도내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동해) 교육장과 44개 시험장 학교장에게 시험관리본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시험지구관리본부장인 교육장은 해당 시험지구의 시험 관리 및 운영을 총괄하며, 시험장관리본부장인 학교장은 해당 시험장의 시험관리와 운영 전반을 지휘한다.
시험장 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도내 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험지구 내 모든 시험장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또 오는 12일 시험장 점검관 사전 연수를 실시한 후, 19일부터 28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점검관이 44개 시험장의 시설과 방송 설비, 시험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운영관리지침 연수(오는 28일) △도교육청 파견 업무협력관 연수(다음달 10일) △시험지구별 시험장 학교 교무부장 회의(다음달 13일) △시험지구별 고등학교 연구부장 회의 및 시험장 학교 교감 회의(다음달 18일) 와 시험감독관 교육 등도 잇달아 실시될 계획이다. 
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시험장 시설과 방송 설비 등을 철저히 점검해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