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 7~9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일원 전국 임업인 1만여명 참가 초청가수·임산물 요리 경연 등 다채【삼척】제35회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가 7일 환영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9일까지 3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의 산주 및 전문 임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림경영과 임업 발전을 위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임업인 1만여명이 참석한다. 오는 8일 개회식에 이어 오후에는 대한민국 산주·임업인 대회 개회식이 열려, 전국의 산주와 전문 임업인들이 지역의 산림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또 임산물의 활용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도 열려, 전국의 특색 있는 임산물 요리가 선보이며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소개된다. 대회 기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국악관현악단의 공연과 환영의 밤, ‘林군 노래자랑’, 초청가수와 밸리댄스 공연 등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가 마련돼 있다. 박태민 시 산림과장은 “전국의 임업인들이 삼척을 방문하는 기회를 맞아 삼척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우수한 임산물,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임업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유도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