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는 최근 제40회 강원특별자치도 사진대전 출품작 심사를 진행한 결과 차재철 작가의 ‘시선’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박계숙 작가의 ‘북소리’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유홍균 작가의 ‘블루웨이브’와 이상윤 작가의 ‘원형의 춤’이 받았다.
함께 열린 제30회 지회 회원전 우수작품상은 이종진 작가의 ‘만찬준비’, 김용환 작가의 ‘백도의 일출’, 박계숙 작가의 ‘저기 좀 봐’가 받았다. 추천·초대작가상은 김일순 작가의 ‘귀가’와 김창환 작가의 ‘베스트호론 오로라’가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진대전은 매년 한 차례 열리는 도내 대표적인 사진예술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사진애호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발표하고 창작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수상작은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속초 엑스포장 피노디아 전시장에서 선보이며, 시상식은 14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장창근 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은 “도내 13개 시·군의 사진작가와 사진애호가들이 참여해 강원 사진예술의 다양한 시선과 높은 창작 열정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진 표현과 창작활동을 폭넓게 수용하면서 강원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