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 조사서 소비자 85.3% ‘피부에 닿는 시원한 사용감’ 핵심 요소로 인식
-쏘피 쿨링프레쉬 연상률 44.0%…인지자·구매자 조사에서도 ‘시원함’ 관련 응답 높아
여름철 생리대 사용에서 답답함과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시원한 사용감’이 쿨링 생리대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G유니참이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쿨링 생리대 인식 및 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3%는 쿨링 생리대를 ‘피부에 닿는 면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생리대’라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쿨링 생리대를 인식할 때 피부에 직접 전달되는 시원한 사용감을 핵심 요소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같은 조사에서 ‘더운 여름에 사용하는 생리대 중 가장 쿨링감이 느껴지는 생리대’를 묻는 연상 브랜드 항목에서는 ‘쏘피 쿨링프레쉬’가 44.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쏘피 쿨링프레쉬 인지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기능적 이미지 조사에서도 ‘시원하다’는 응답이 82.0%로 가장 높았으며 ‘상쾌하다’는 응답도 71.5%를 기록했다.
실제 구매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8%가 제품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 이유로는 ‘쿨링·시원함’이 69.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세부 항목에서도 ‘시원하다’는 응답이 6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LG유니참은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가 쿨링 생리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와 실제 구매 경험자의 만족 이유 모두에서 ‘시원한 사용감’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쏘피 쿨링프레쉬는 연상 브랜드 조사와 브랜드 이미지, 구매자 조사에서 모두 ‘시원함’과 관련된 응답이 높게 나타나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실제 사용 경험이 유사한 방향으로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번 결과는 LG유니참이 진행한 자체 소비자 조사에 기반한 것으로, 조사 대상과 방식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쿨링 생리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와 실제 제품 사용 경험에서 만족하는 요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