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권지예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이 얼굴부터 바디까지 피부 부위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21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프로-캄은 브랜드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을 필두로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와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연이어 출시했다. 피부 고민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EGF(상피세포 성장인자) 성분 기반의 3종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과학에 기반한 고효능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해오고 있다. 특히 약국 유통망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온 차별화된 더마코스메틱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라인업의 핵심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지난 2024년 출시 이후 전국 1만1000여 곳 이상의 약국에 공급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초 주문 약국의 절반 이상이 추가 주문에 나설 정도로 뛰어난 재주문율을 보이며 프로-캄의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제품은 미백 및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EGF와 오크라열매추출물, 그리놀 H 등을 함유해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과 고영양 케어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와 함께 선보인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는 EGF와 PDRN을 결합해 피부 진정과 슬로우에이징 케어를 돕는 고영양 집중 마스크팩이다. 피부 밀착력이 우수한 리오셀 교차구조 시트를 적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발꿈치, 팔꿈치, 무릎 등 각질 관리가 필요한 바디 부위를 위한 올인원 케어 제품이다. 우레아 10%와 비타민C 에스터, EGF를 배합해 거친 피부결 정돈과 깊은 보습을 동시에 돕도록 설계됐다.
프로-캄 EGF 라인업은 공통 성분인 EGF를 바탕으로 크림, 마스크, 바디 케어 등 제품군을 세분화해 소비자가 피부 컨디션과 고민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캄 EGF 라인업은 EGF를 중심으로 제품별 특성을 세분화해 일상적인 피부 관리부터 집중 케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과학에 기반한 유효 성분과 제형 기술을 접목해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 신뢰와 전문성을 갖춘 차별화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