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원시·난시·노안 등 시력 변화 설명…디지털기기 사용 환경 속 눈 관리 정보 제공
-제품 소개보다 생활습관·정기적 시력 확인 중요성 전달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다비치안경체인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눈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비전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비치안경체인은 기업과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 눈 건강 설명회를 열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시력 변화와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 이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야외활동과 디지털기기 사용이 잦았던 직장인들이 자신의 시력 상태를 점검하고 눈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근시와 원시, 난시, 노안 등 비교적 흔하지만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시력 변화를 설명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생활환경에서 알아두면 좋은 눈 건강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출근 후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이동 중 스마트폰을 보는 등 디지털기기와 밀접한 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특성을 고려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습관과 정기적인 시력 확인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다비치안경은 이번 프로그램을 제품이나 서비스 홍보보다는 눈 건강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형 캠페인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눈은 매일 사용하지만 특별한 불편함이 생기기 전까지 현재 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휴가철 자외선 노출이 많아진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시점에 직장인들이 눈 건강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