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두통은 바쁜 일상과 수면 부족 때문에 생기는 흔한 증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두통 뒤에는 분명한 의학적 원인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한다. 영국 헬스케어 클리닉 한나 런던(Hannah London) 설립자인 케이완 칸 박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두통이 잦아지거나 일상생활과 수면, 업무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반드시 원인을 찾아야 한다"며 "대부분은 치료 가능한 생리적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자주 놓치는 두통 원인 7가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