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20일 북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정치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우리의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도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김 위원장(연단 뒷줄 가운데)이 당간부들과 함께 개막식장에 앉아 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