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세안 타월 브랜드 아모탈스가 올 하반기 국내 대표 피부·미용의료 학술행사 두 곳에 연달아 참여한다.
먼저 오는 11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SLS KOREA 2026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하고 ASLS KOREA가 주관하며, RX KFAIRS가 운영을 맡는다. 행사는 D홀과 E홀,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며 170여 개 기업이 35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피부미용성형 분야 의사와 바이어 등 참관객을 약 5,000명으로 내다봤다. 이번 대회의 캐치프레이즈는 'Mastery@ASLS: From Reality to Excellence'다.
이어 12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OREADERMA 2026 및 제29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도 참가한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피부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매년 열리는 국내 대표 피부과 학술대회 중 하나로, 올해 29회째다.
아모탈스는 두 행사에 모두 전시 부스 형태로 참가한다. 부스 위치와 현장 운영 프로그램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는 의료기관 입점 확대와 맞물린 행보다. 아모탈스 페이셜 타월을 도입한 국내 의료기관은 8월 12일 기준 74개 지점으로, 지난 7월 23일 63개 지점으로 보도된 지 3주 만에 11곳이 늘었다.
아모탈스 페이셜 타월은 100%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로 만든 일회용 세안 타월이다. 국제 섬유 안전성 인증인 OKEO-TEX STANDARD 100에서 영유아용품에 적용되는 클래스 I(1등급) 기준을 통과했고 형광증백제를 쓰지 않으며, 원단 중량은 90g/㎡다. 생산은 10만급 클린룸에서 이뤄진다. 아모탈스는 해외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총판권을 확보한 한국 법인이 유통·판매하고 있다.
아모탈스 코리아 관계자는 "병원은 하루에 쓰는 수량도, 보관 공간도 가정과 다르다. 낱장 규격이나 포장 단위 같은 부분은 실제로 쓰는 의료진에게 듣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며 "두 학술대회를 그 의견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자리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