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경남 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가정에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최근 경남 지역은 3일간 거제 900mm, 통영 700mm 이상의 호우로 인한 수해로 가정과 학교, 도로, 가정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큰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이미 상습침수지역에 위치해 아동 42명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 등에 건축물 침수 및 전기 등이 중단된 것을 확인하고 선제적 지원을 검토하고 중이다.
또 이재민 대상 임시대피소와 함께 생필품‧생수‧즉석식품 등 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등을 지원하고 수해 지역 아동과 가정의 긴급생계비 및 주거환경 복구를 지원하고, 재난으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이들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기업, 후원자, 일반 시민 대상 성금을 모금하면서 지원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