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여론조사 회사 한국리서치의 노익상 대표이사가 지난 8월 19일 한국갈등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노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학회의 성장과 갈등 연구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꾸준히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리서치는 한국갈등학회가 출범한 당시부터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갈등 연구 분야가 새로운 학문 영역으로 자리 잡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노 대표도 학회 고문으로 참여해 다양한 활동과 학회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이날 한국갈등학회 하동현 회장을 비롯한 현·전임 회장단은 한국리서치를 직접 방문해 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갈등학회는 감사패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한결같은 관심과 조건 없는 지원으로 새로운 학문 영역의 정립과 발전 그리고 학회의 성장에 크게 공헌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노익상 한국리서치 대표이사는 “한국리서치는 앞으로도 축적된 조사·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 현상을 진단하고 사회적 합의와 갈등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