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 브랜드 본투윈(Born to Win)이 지난 8월 12일, 글로벌 피트니스 아이콘 골드짐(Gold's Gym)과의 아시아 최초 공식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자사몰에서 단독 공개했다.
골드짐의 시작은 1965년 조 골드(Joe Gold)가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 해변에 문을 연 작은 웨이트 트레이닝 체육관이었다. 이곳은 곧 당대 최고의 보디빌더들이 모여드는 성지로 떠올랐고, 1970년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펌핑 아이언(Pumping Iron)》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후 프랜차이즈와 의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골드짐은 현대 보디빌딩과 피트니스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본투윈은 2026년 골드짐의 아시아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아시아 최초로 공식 콜라보레이션을 전개, 60년에 걸친 골드짐의 헤리티지를 아시아의 새로운 세대에게 전했다.
공개와 동시에 본투윈X골드짐 콜라보레이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대표 상품인 '머슬조 티셔츠'와 '머슬조 슬리브리스'를 비롯한 주요 상품들의 인기 컬러가 오픈 직후부터 빠르게 매진되며, 골드짐 헤리티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오픈과 함께 본투윈은 골드짐 콜라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GOLD CARD와 BLACK CARD의 특별한 혜택도 함께 공개했다. 골드짐 1ST DROP 제품을 특정 가격 이상 구매하면 BLACK CARD 또는 GOLD CARD가 랜덤으로 증정되며, 이 가운데 전 세계 단 1장만 존재하는 GOLD CARD를 받은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본투윈이 직접 LA 여행을 선물한다. LA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로스앤젤레스 시내 투어는 물론 체류 기간 동안 골드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골드짐 프라이빗 투어와 1:1 PT까지 특별한 경험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BLACK CARD를 받은 고객에게는 본투윈의 2차 DROP 룩북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선공개 혜택이 주어진다. 보디빌딩의 발원지에서 직접 훈련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문화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