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아프리카 등 특수지역 전문 여행사 오지투어(OJITOUR)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도에서 남미 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지투어는 2006년 남미 배낭여행 첫 팀을 시작으로 중미, 아프리카, 코카서스, 중동, 유럽 오지 등 다양한 특수지역 여행을 운영해 왔다. 2026년 8월 기준 남미 지역만 430차 이상, 특수지역 단독팀은 20년간 총 550차 이상 송출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제주 설명회는 오지투어가 20년간 운영해 온 여행 설명회 프로그램을 제주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실제 해당 지역을 방문하고 국내 교육, 답사 교육, 실무 교육 등 자체 양성 과정을 거친 전문 인솔자가 직접 진행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설명회에서는 남미 여행지 기본 정보와 준비 사항, 주의 사항을 비롯해 자유일정 및 추가 여행 가능 국가, 현지 여행 비용 등을 안내하고 참가자 Q&A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오지투어가 특별 제작한 남미 여행 설명회 책자가 제공되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오지투어는 자유여행의 자율성과 패키지여행의 편리함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시내 중심지와 가까운 숙소를 활용하고 ‘NO 쇼핑·NO 커미션·NO 팁·NO 인솔자 경비’를 원칙으로 불필요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자보험 가입을 필수로 하고 별도의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미·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최소 8명 이상이 모이면 원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출장 설명회도 운영한다. 기업, 동호회, 각종 모임 등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오지투어 관계자는 “제주에서 처음 진행하는 남미 여행 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거리상의 이유로 참여가 어려웠던 제주 지역 여행객들에게 20년간 축적한 여행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남미 여행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오지투어 여행 설명회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며 회차 당 27명으로 참가 인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지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