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저녁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자리에는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 이튿날인 지난 19일 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에도 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꾸려진 뒤 정 전 대표 등을 한남동 관저에 초청해 만찬 회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