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를 배경으로, 황후 엘리자벳의 삶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그린 뮤지컬. 엘리자벳과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의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1992년 오스트리아 빈 초연작으로 한국에서는 2012년에 초연됐고 이번이 여섯 번째 시즌이다. 엘리자벳 역은 린아, 이지혜, 이지수가 번갈아 맡는다. 11월 15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세계 클래식계의 새로운 흐름과 차세대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18일 이승원이 지휘하는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캐나다 피아니스트 케빈 첸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으로 막을 올린 데 이어, 러시아 첼리스트 아나스타샤 코베키나가 대미를 장식한다. 22일 리사이틀을 열고 23일에는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