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026 인도 인공지능(AI) 영향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 정부간 체결한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성명 발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과학기술 보좌관인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추진됐다. 워킹그룹은 양국 정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과기정통부와 미 국무부가 조정을 담당하고 특정 기술 분야를 논의하기 위한 하위위원회가 포함될 예정이다. 워킹그룹에서 논의한 결과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발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