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적 위기 대응을 위해 확보한 민간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해 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과 지역·청년 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발굴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서비스 개발 부문 참가자는 모바일 앱 등 AI·디지털 서비스를 만들고 민간 클라우드 활용 지원과 10월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아이디어 발굴 부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기획서 등 자유 형식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되며, 서면 심사 통과자 중 희망자에게는 시민개발자 매칭도 지원된다.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은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10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2800만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