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본부=이상선 기자 sisa714@sisajournal.com] 농식품부 간담회서 순창형 지역순환경제 성과 공유 옥천장학회, 중·고생 68명에 장학금 3846만원 지원 전북자치도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을 통해 구축해 온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햇빛소득'으로 확장키위해 정부에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순창군의 기본소득 성과를 알리고 '햇빛소득마을 100개 조성사업'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전국 17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별 사례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