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본부=이상선 기자 sisa714@sisajournal.com] 내달 5일 국립민속국악원서 '소리 판' 조용안 명고 장단 지리산 흥부골 포도축제 28일 남원 사랑의광장서 개막 전북자치도 남원에서 판소리 춘향가의 대표적인 유파 가운데 하나인 '정정렬제 춘향가'의 깊은 소리를 만나는 무대가 열린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9월5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 판' 명창무대로 모보경 명창의 정정렬제 춘향가 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모보경 명창은 정정렬에서 김여란, 최승희로 이어진 정정렬제 판소리의 맥을 계승하고 있다. 현재 전북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이자 사단법인 정정렬제 최승희 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