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지속가능 발전목표 (SDG) 위해 무기 · 전비 감축 시급"- 부사무총장15시 24분부통령 후보로 J.D 밴스 선택한 트럼프…벌벌 떠는 유럽·경영계15시 24분"우크라이나 전쟁 가짜뉴스 안돼" 러시아, 9월부터 유튜브 차단할 듯15시 24분일본 정부, 공화당 대통령후보 트럼프 지명에 "美대선 향방 주시"15시 22분총리 하인 재산 470억…1인소득 350만원 방글라 믿기 힘든 부패15시 21분바이든, NBC인터뷰서 "'트럼프를 과녁에' 발언은 실수였다"15시 20분'펜스 아닌 밴스' 지명한 트럼프…외연 아닌 충성심 선택 [워싱턴 리포트]15시 20분방콕 관광명소 둘러보는 외국 여성들15시 20분바이든 "밴스는 트럼프 복제인간"…'과녁' 표현에는 "실수"15시 20분비밀경호국 "트럼프 총격범 있던 옥상 수색 안 했다" 인정…경호 실패 이유는?[핫이슈]15시 19분"머스크, 트럼프 후원 단체에 매달 624억원 기부 계획"15시 19분39세·백인·흙수저…'트럼프 러닝메이트' 왜 밴스가 선택됐나?15시 17분"美기업 대표단, 3중전회 결과 들으려 내주 中 방문"15시 16분머스크, 밴스 부통령 후보 낙점에 "승리의 소리 퍼진다"15시 15분[포토]'공무원 할당제' 놓고 유혈사태 발생한 방글라데시15시 14분바이든 "증오 조장한 건 트럼프…'표적 삼으라' 발언은 실수였다"15시 14분호조 보인 중국 조선업…전세계 수주량 74.7% 싹쓸이15시 13분바이든에 또 악재…美 최대 운수노조 "누구도 지지하기 어렵다"15시 13분트럼프, 붕대 감고 건재 과시…"죽을 뻔했다 살았다" 회고15시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