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상들 "최선 이익 위한 결정…어려운 결단 존중"07시 23분바이든 사퇴에 지수선물 일제 상승…나스닥 0.17%↑07시 21분오바마, 바이든 후보 사퇴에 "최고의 애국자"[2024美대선]07시 21분바이든, SNS로 대선 후보 사퇴 발표…백악관 참모들도 몰랐다07시 18분후보 사퇴 바이든 "해리스 전폭 지지…힘 합쳐 트럼프 이기자"07시 18분트럼프 2.0…한반도에 밀려 올 거센 파도07시 18분'이 와중에' 글로벌 IT 대란 노린 '사이버 범죄'…"복구 돕는다며 코인 요구"07시 16분대만 사법원, '총통견제법' 효력정지…'여소야대' 야권 반발07시 16분트럼프 호감도 상승 속 민주당 지지자 76% "해리스 후보 되면 만족"07시 15분트럼프-밴스에 맞서 해리스와 짝을 이룰 후보는?07시 13분MS발 IT대란 속 자사 홍보하는 중국 IT 기업들07시 13분트럼프 캠프 올 2분기 후원금, 바이든 측 제쳐07시 13분공화 소속 미 하원의장 "바이든, 대통령직도 사임해야"07시 13분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포기…후임으로 해리스 지지 표명07시 12분美 바이든, 대선 107일 앞두고 재선 포기…대체 후보로 해리스 부통령 지지07시 11분[뉴스초점] 바이든, 당내 사퇴 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미 대선 구도 급변07시 10분트럼프 "바이든 美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해리스 이기기 더 쉬워"07시 09분[속보] 공화당 소속 美 하원의장, 바이든에 대통령직 사임도 요구07시 08분[속보] 해리스 부통령 "바이든 지지 영광…후보돼 트럼프 이길 것"07시 07분트럼프 "해리스가 이기기 더 쉽다"…하원의장 "바이든, 대통령직도 사임해야"0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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