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낙태 이슈 방어 급급···"이민자들 개 먹는다" 헛발질도 [美대선 TV토론]19시 03분'영구 제명' 손준호 "3천700만원은 수령, 이유는 기억 안 나"(종합)19시 01분美시청자 63% "토론승자는 해리스"19시 00분"진행자 편파적" 주장한 트럼프…공화당 내부서조차 "최악"19시 00분트럼프 "이민자, 고양이 먹어"vs 해리스 "트럼프는 美의 수치"18시 59분테일러 스위프트 '해리스' 지지선언, 美대선 '게임체인저' 될까18시 59분해리스 '미끼' 덥석 문 트럼프…"전반적으로 낚였다"18시 59분일 자민당 총재선거 9명 출사표…온건보수 승기 이어갈까?18시 59분첫 TV토론 맞대결, 민주당 승…"해리스 잘했다 63%"18시 57분"트럼프, 미끼 덥석 물었다"…첫 TV 토론 승자는 해리스?18시 56분미, 우크라 장거리무기 사용 허용…전쟁 전환점 맞나18시 54분트럼프 "북한은 나를 두려워했다" 해리스 "김정은과 러브레터 교환"18시 51분이스라엘군 헬기 가자 남부서 추락···군인 2명 사망18시 50분창문 안 내렸다고…경기 직전 수갑 채워진 美NFL 스타18시 49분"러시아군, 쿠르스크서 반격 시작…10개 마을 탈환"18시 49분하루에 19조원 벌었다…단숨에 '세계 5위' 등극男18시 48분"토론 한 번 더 하자" 활짝 웃은 민주, "사회자 불공정" 툴툴댄 공화18시 46분'3개에 14만원' 후쿠시마 복숭아, 英 진출했다18시 45분주중 EU 기업들 진입장벽·저성장에 中 매력 감소18시 44분슬로바키아, 여성 임원 할당제 도입…2026년까지 40% 목표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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