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파병' 발표에 침묵하는 러시아…국제 정세는 극심한 혼돈 [지금이뉴스]03시 20분영·중 외교장관 회담…'냉각' 양국관계 해법 모색(종합2보)03시 17분"영웅들의 위업 잊지 않겠습니다" 호주 참전 용사의 밤03시 05분영국 총리 "북한의 러시아 파병, 절박함 보여주는 것"03시 00분푸틴 "젤렌스키 '핵무기 추구' 발언, 위험한 도발"02시 59분권도형 손 들어준 몬테네그로 헌재…범죄인 인도 집행정지02시 55분아이 바퀴에 깔리자…힘 모아 SUV 번쩍 든 中 행인들(영상)02시 52분미·영·프·독 "신와르 사망, 인질 돌려보내야"(종합)02시 49분이란 "신와르의 마지막, 아름다워…저항 멈추지 않는다"02시 47분이탈리아 총리, 레바논 찾아 "유엔군에 공격 용납못해"02시 44분'北 파병'에 우크라 외무 "러가 北 참여시켜 침략 심각 확대"02시 40분푸틴 "젤렌스키 핵무기 추구 발언, 위험한 도발"(종합)02시 29분러, 국정원 '북한군 파병' 발표에 침묵…푸틴, 관련 언급 안 해02시 24분스타머 영국 총리 "북 러시아 파병, 절박함 보여주는 일"02시 24분이스탄불대, 한국문화주간 행사…K컬처·경제발전 세미나도02시 21분'제거 0순위' 신와르, 19세 이軍 훈련병에 쫓기다 주택가서 최후02시 19분몬테네그로 헌재, 권도형 범죄인 인도 집행 정지02시 15분보행자 사망사고에 美당국 테슬라 FSD 조사…로보택시에 악재02시 14분달리던 기차 매달려 엉덩이 흔들다 '쿵'…목숨 건 장난02시 11분아이폰16 시리즈 中 판매량 20% 증가…수요 회복하나0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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