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의 오바마·트럼프의 머스크…막바지 美대선, 지원군 경쟁07시 07분[굿모닝월드] 멕시코 좀비 퍼레이드07시 02분룰라, 사고로 브릭스 정상회의 열리는 러시아 방문 취소07시 01분젤렌스키 "북한의 러시아 파병 증거 충분…국제사회, 강력 대응해야"07시 01분BoA, 엔비디아 목표가 190달러 제시…40% 더 오른다07시 00분젤렌스키, 북 파병에 강력 대응 촉구…"NATO 가입 초청은 입장 차"06시 59분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06시 58분젤렌스키 "북한 개입, 모두에게 해로울 것…북 현대전 숙련, 위협 증가"06시 51분몰도바 대선, 친서방 후보 앞서…친러 후보 선전에 결선투표 전망06시 51분"러 파병 간 북한군, 사상자 90% 육박할 수도"…격전지 투입 가능성06시 49분해리스, 조지아주 흑인교회에서 투표 참여 독려…스티브 원더 지원06시 47분"북한, 러 파병 증거 충분…강력 대응해야" 젤렌스키의 경고06시 44분러시아, 젤렌스키 고향 공습…우크라는 러 본토 드론 공격06시 40분환갑 맞은 해리스, 흑인 유권자 공략…'막말 리스크' 선 넘은 트럼프06시 40분'환갑' 해리스, 교회로…트럼프는 맥도날드 '알바'06시 33분천하의 안세영이 국제대회서 이렇게 완패를 당하다니…06시 29분신와르 사후에도…가자 공습으로 사상자 속출06시 28분"사상자 90% 달할 수도"…'격전지' 투입 전망06시 23분"서명자 중 한 명에 매일 13억7천만원 쏜다" 머스크 공언…무슨 서명이길래06시 22분젤렌스키 "北현대전 숙달되면 세계 불안정·위협"0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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