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韓 혼란 길어지면 북한만 유리…사태 조기수습 기대"09시 51분중국, 한국 계엄 사태에 "내정 언급 않겠다"09시 50분"충격적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尹 계엄 사태 평가한 中언론09시 50분"헤즈볼라, 궤멸 수준에도 재건 중…장기적 위협 될 듯"09시 48분트럼프, 중소기업청장에 기업인 출신 레플러 전 상원 의원 지명09시 47분"러 군함, 독일 군용 헬기에 경고 사격"…일촉즉발 상황 발생[핫이슈]09시 47분"집값 때문에 못 살겠다"…리스본, 에어비앤비 제한하나09시 47분시리아 내전, 중부거점 하마 두고 격화…"반군이 3면 포위"09시 45분성전환 여성, 미국 여자 골프 대회 출전 못한다09시 45분'성비위 논란' 美국방후보자 "물러나지 않을 것"…각종 의혹에 언론 탓09시 45분日증시, 美증시 최고가 경신에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85%↑09시 44분"한국 돈 안받아요"…태국서 원화 환전 거부 '계엄 후폭풍'09시 43분계엄령 후폭풍 지속, 리플 연일 급락…2.38달러까지 떨어져(종합)09시 42분프랑스 정부, 62년만에 붕괴…"취약한 경제에 더 큰 부담"09시 42분"尹 계엄령 배경엔 사랑하는 女 김건희 있다"…외신 "대통령이 직접 쿠데타 '충격'"09시 41분日총리 안보보좌관 "방위비 GDP 2%보다 더 올리는방안 논의해야"09시 41분[자막뉴스] 외신 1면 장식한 '한국 계엄 사태'…백악관은 '민주주의 강화' 언급09시 40분"사랑하는 여자 위해 직접 쿠데타"…'비상 계엄' 본 중국 언론 반응 [지금이뉴스]09시 40분북미 13개 대학 한국학연구소장들 "윤 대통령 계엄 선포 규탄"09시 39분하버드·스탠퍼드대 등 美 한국학연구소장들 "尹 계엄선포 규탄"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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