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11월 4만5000여명 사상, 우크라 침공 후 '최다'…푸틴, 인플레 등으로 동원령 주저"17시 55분가디언 "BTS 등 문화 우세 한국, 계엄으로 국제적 평판 큰 타격"17시 40분한강 "2024년에 계엄? 큰 충격…과거로 돌아가지 않길"17시 12분"이재명, 中에 보다 절제된 접근 요구"…韓 '탄핵 정국' 주시하는 中17시 12분전세계도 난리, 일본은 생중계까지…"한국 대통령이 계엄선포 사과했다" 보도 잇따라17시 04분"러시아 지난달 사상자 4만5천 명 최다…신병까지 마구잡이 투입"17시 04분호주, "반이스라엘" 네타냐후 비판에 "동의못해"17시 03분종전 절실한 우크라, 느긋한 러…협상력 불균형에 미봉책 우려 [세계는 지금]17시 00분중국, 윤석열 탄핵 높은 관심…한중관계 영향 예의주시17시 00분中, 韓 탄핵정국 주목…한중관계 영향 예의주시16시 59분日 시마네원전 13년만에 재가동…"동일본대진후 비등수형으론 두번째"16시 52분英가디언 "K팝 나라로만 알았는데…韓 다른면 실시간 목격"16시 51분"러, 지난달 사상자 4만5천명 최다…신병까지 마구잡이 투입"16시 49분시리아 반군 진격에 이란 고위급 철수…러 자국민 대피령16시 49분이란, 시리아 반군 진격에 고위급 철수…러 자국민 대피령16시 45분오바마 "한국 봐라 민주주의 어렵다"…韓의 '비상계엄 사태' 언급16시 45분미국 뉴욕 한복판 총격범 사흘째 오리무중…"뉴욕 빠져나간 듯"16시 44분'현상금 7천만 원'…미 최대 보험사 CEO 총격범, 사흘째 오리무중16시 34분中 배란 촉진제 맞고 '아홉 쌍둥이' 임신한 여성…역대 최다 기록 [여기는 중국]16시 32분"스트레스 테스트 강하다" 세계가 본 한국 민주주의 [디브리핑]16시 29분

1234567
8910다음

12-10(화)12-09(월)12-08(일)12-07(토)
12-06(금)12-05(목)12-04(수)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41207&pag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