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민관합동 행사도 연기…"예측 못한 상황 때문"06시 59분트럼프, 취임식에 시진핑 초청 확인…"열린 대화 시작"06시 52분트럼프 차남 "美 역사상 가장 친 암호화폐 대통령 볼 것"06시 49분사이언스 "'올해의 혁신'에 HIV 예방약 레나카파비르"06시 49분브라질 룰라, 뇌출혈 추가 수술…건강상태 우려 확산06시 49분나토 사무총장, 러시아 위협 경고 "전시 사고방식으로 바꿀 때"06시 49분트럼프, 뉴욕 증시 개장 종 울리며 '금의환향'…"미국에 돌아오는 기업에 보조금"06시 44분트럼프, 취임식에 시진핑 초청 확인…참석 가능성은?06시 43분트럼프, 뉴욕증시 개장종…"모두가 미국으로 돌아올 것"06시 41분미,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 유지 "테러행위 반복 지원"06시 39분뉴욕 유가, 공급 과잉 우려에 4일 만에 하락세 전환06시 39분복권 당첨男, 한 달도 안 돼 급사했다06시 36분美, 北 테러지원국 지정 유지…"테러 행위 반복 지원"06시 35분'아들 뭇매' 바이든, 역대 최대 1500명 대규모 감형·사면06시 35분빅터 차 "한국 혼란 장기화, 트럼프2기 한미동맹에 최악 시나리오"06시 34분"북 개입으로 복잡…김정은 상대한 건 내가 유일"06시 28분튀르키예도 12년만에 시리아주재 대사관 재개…대리 대사 임명06시 25분[속보] 美 국무부, 올해도 北 테러지원국 지정 유지06시 21분美국무부, 올해도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 유지06시 20분미 국무부 북한 IT 인력 14명 70억 원 현상 수배06시 18분
세계 뉴스 38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41213&page=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