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국장 엄수…美전·현 대통령 5명 화합 '이례적'08시 23분UN 사무총장과 인사 나누는 트뤼도 캐나다 총리08시 23분국장 마치고 대성당 나서는 카터 전 대통령 관08시 22분카터 전 대통령에 마지막 예 갖추는 바이든 대통령08시 21분머스크, 지출 삭감 목표 후퇴…"2조달러는 최대목표"08시 21분주일美대사 "한미일 협력 살아남을 것…진전은 알 수 없어"08시 19분패리스 힐튼, 바이든 차남 집도 불탔다…LA '초토화'08시 18분국립 대성당으로 운구되는 카터 전 대통령 유해08시 17분카터 전 대통령 국장, 미 국립 대성당서 엄수08시 17분장례식장 들어선 카터 전 대통령 유해08시 17분카터 전 대통령 국장서 추도사하는 바이든 대통령08시 17분패리스 힐턴 집도 '화르르'…사흘째 이어진 LA산불, 피해 추정액만 73조08시 16분국제유가, 한파로 인한 수요 증가에 상승…WTI 0.82%↑08시 16분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전 세계 92곳 무비자 입국 가능08시 14분'아르헨티나의 트럼프' 밀레이,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08시 14분미국 빅테크, 바이든 AI 반도체 수출 통제 확대에 반발08시 14분트뤼도 "트럼프, 관세 부작용 시선 돌리려 캐나다 합병 주장"08시 10분UBS, 탈세 의혹에 유탄…수천억 원대 합의금 낼 듯08시 09분방미 안덕근 산업장관 "한국 경제에 대한 미국 우려 불식시켜"08시 09분미 전·현직 대통령, 카터 장례식 총출동…트럼프·오바마 웃으며 대화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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