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봉쇄·보편관세…더 강력해진 美우선주의 부활 선언 [美 트럼프 2기 개막]21시 04분가자, 470일 동안 매일 100명씩 전쟁사망…총 4만6913명21시 03분모든 미국인의 대통령 되고 싶은 트럼프…취임사에 담길 내용은?21시 01분"트럼프 '내가 혼돈이라고? 한국을 보라' 농담"20시 59분"트럼프 '내가 혼돈이라고? 한국 봐라' 농담했다"20시 57분트럼프 "내가 혼돈이라고? 한국을 보라"···탄핵 정국 의식했나20시 55분외신, 尹대통령 지지자 서부지법 폭력사태에 "美 '1·6사태' 떠올려"20시 54분너도나도 "트럼프 취임식 간다"…알고 보니 일반 입장권만 22만장20시 54분미 언론 "트럼프, '내가 혼돈? 한국을 보라' 농담했다"20시 52분이시바, 트럼프와 美日 정상회담 추진…"일정 조율 중"20시 44분프랑스인 65% "트럼프, 세계안정 위협 정책 추진 우려"20시 44분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약 3시간 진통 끝에 발효20시 41분트럼프, 두번째 취임 D-1…첫 행정명령은 '불법체류자 추방' 전망20시 40분LA산불 대피 테니스전설, 트로피 도둑맞아20시 40분이스라엘-하마스 '불안한 휴전'…3시간 지연되며 공습 재개 수십명 사상20시 40분[가자 휴전] 이집트서 구호물자 반입 시작20시 38분中·日, 트럼프와 '정상회담' 조율…'코리아 패싱' 우려20시 37분韓여대생 "일본 대학서 집단 괴롭힘"…日신문 "확인 안돼"20시 34분트럼프, '밈 코인' 발행해 하룻새 1만8000% 폭등 논란20시 29분"학생 마음은 젊은 사람이 잘 알지" 신입 시켜 대박친 日 다마고치의 역사 [日요일日문화]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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