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언더우드, 음향 사고로 무반주 축가07시 16분캐리 언더우드에게 고마움 표하는 트럼프 대통령07시 16분무반주로 축가 부르는 캐리 언더우드07시 16분트럼프 취임, 미 남부 국경 이민자에 다시 '바늘구멍' 된다…"국경에 미군 배치"07시 16분'트럼프 2.0' 시대 개막, 거수경례하는 트럼프 대통령07시 16분트럼프 취임, 석유증산 예고에 국제유가 하락…WTI 1%대↓07시 16분취임식 마치고 로툰다 홀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07시 16분트럼프 취임, '마가 축제장'으로 변한 美 수도…"4년을 기다렸다"07시 16분트럼프 취임, 1등 공신 머스크, 사실상 공동 대통령?…향후 역할 주목07시 16분대만남부서 규모 6.2 지진…TSMC공장 등 타이난지구 근로자 대피(종합)07시 15분트럼프 취임, 영부인 멜라니아 패션…이번엔 미 신진 디자이너 택해07시 12분트럼프 국정기조, 대외정책서 미 우선주의 재확인…영토팽창주의 기조도07시 12분트럼프 국정기조, 경제.에너지 규제 완화 우선…관세는 보호무역 원칙만 확인07시 11분트럼프, 취임식 키스를 허공에 '벙긋'…멜라니아 모자에 막혀 '머쓱'07시 09분대만 남부 타이난시 규모 6.2 지진…TSMC 공장 근로자 대피07시 09분더 확고해진 '마가'…트럼프 취임연설 중 눈에 띄는 건07시 09분트럼프 "남쪽 국경에 국가비상사태 선포할 것"07시 08분머스크 정부효율부, 트럼프 취임 첫날부터 무더기 피소07시 08분트럼프 취임 "미국의 황금기 시작됐다…오늘은 해방의 날"07시 07분트럼프 이민정책 윤곽…남부 비상사태 선언·출생시민권 폐지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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